top of page

ICT Week Uzbekistan 2025 참가

최종 수정일: 10월 20일


ree
ree
ree
ree

소프트웨어 품질 및 테스팅 전문기업 와이즈스톤티(대표 김인석)는 지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열린ICT Week Uzbekistan 2025에 참가하여, 중앙아시아 시장에서의 디지털 품질 및 인증 협력 확대를 위한 뜻깊은 현장을 함께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와 IT Park가 공동 주최한중앙아시아 최대 규모의 ICT 전시회로,한국관(Korean Pavilion)에는 와이즈스톤티의 우즈벡 현지 법인 ‘와이즈스톤U’를 비롯해 한컴아카데미, NEVONA 등 국내 주요 ICT 기업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현장에는 정부 관계자, 해외 바이어, 현지 스타트업 및 대학 관계자 등 다양한 ICT 관계자들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와이즈스톤U는 이번 전시에서 AI+ 인증(인공지능 품질인증)KOLAS 공인 시험성적서DQ 인증(데이터 품질인증) 등주요 품질인증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ree
ree

와이즈스톤U 부스에서는 당사 우즈벡 법인 현지 직원들의 안내로,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을 위한 국제 표준 기반 테스트 프로세스를 소개해 현지 정부 및 공공기관은 물론 IT 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와이즈스톤티는 이번 ICT Week를 계기로한국관 공동 전시 및 BPO 포럼에도 참여하여 현지 스타트업,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과의 협력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1:1 비즈니스 매칭 세션에서는 현지 ICT 기업 및 대학 관계자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우즈벡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 엔지니어 교육 프로그램디지털 품질 전문인력 양성 계획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ree

와이즈스톤티 김인석 대표는 “이번 ICT Week 참가를 통해 현지 파트너들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고, 중앙아시아 시장에서 와이즈스톤티의 품질인증 및 테스트 기술에 대한 높은 수요를 직접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현지 산업과 함께 성장하며,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전역의 디지털 품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와이즈스톤티는 KOICA, IT Park, 현지 대학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국제표준 기반의 품질 인증 및 테스트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한국형 소프트웨어 품질 표준의 글로벌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입니다

 

ree

ree







bottom of page